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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3 | 나이 29 |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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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0 |
| 422 | 전 한심한 아이 입니다 | 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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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9 |
| 421 | 대답해주실수 있으신지요.. | 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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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9 |
| 420 | 왜 살아야 하나요.... |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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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
| 419 | 정말... 미치겠습니다. | 고등학생3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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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
| 418 | 또 글을 올리게됬어요.. |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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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
| 417 | 도와주세요, | 100hyu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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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
| 416 |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아요. | 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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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
| 415 | 공부와 부모님의 기대 이런 이유로 살기 싫어 집니다. | 중1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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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
| 414 | 공부때문에죽고싶어요 | wktkfdmsajf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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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