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째 세계자살예방의 날, 세계 각국에서 자살예방 위한 다양한 행사 개최
세계자살예방의 날(WORLD SUICIDE PREVENTION DAY)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인명 손상원인의 하나인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3년 9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국제자살예방협회(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Suicide Prevention, IASP)가 WHO(World Health Organization)와 협력하여 제정 선포하였다. 세계자살예방의 날이 선포된 지 올해로 4년째,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국가 혹은 지역에서 자살을 예방하는 일이 사회구성원 모두의 일임을 일깨우는 세미나, 회의, 음악회, 각종 종교 혹은 문화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다.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 자살문제에 대한 집중된 관심과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이나 활동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더불어 자살에 대한 일반인들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자살이 대체적으로 예방이 가능한 중요한 공중보건문제라는 인식전환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있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시민들과 전문가가 함께 하는 작은 학술문화행사 마련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2006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오는 9월 8일 수원시 민방위교육장 대강당에서 “사람이 희망이다Human is hope"라는 주제로 작은 학술문화제를 갖는다.
센터는 시민들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이 학술문화행사를 통해 자살문제에 사회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및 활동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이날 학술문화행사는 자살예방 학술세미나, 마임 및 언더그라운드 뮤직공연, 핸드페인팅 시연, 영화감상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