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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연구결과에서 나타나듯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자살은 자살연령이나 시기, 그리고 자살의 이유에 있어서도 학교생활과 높은 관계를 보이고 있다 (김기환 & 진명희, 1999). 특히 성적과 폭력의 문제는 매우 심각한 상태에 있다. 따라서 현대사회의 학교는 청 소년 자살예방의 일차적 개입체계가 될 수 있도록 변화되어야 한다.
즉 학교는 자살 취약성이 높은 청소년들을 효과적으로 찾아내어, 이들의 자살을 예방하고 이들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 2005년 제2회 자살예방 상담학교는 교육일선에서 청소년들을 대하는 교사, 교직원들과 함께 청소년자살예방에 대하여 진지한 접근을 시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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