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002년 WHO로부터 63번째 세계안전도시로 공인 받은 수원시가 지역사회의 자살문제에
대한 한발 앞선 인식을 바탕으로 설립한 지역사회 자살예방센터입니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시도를 고민하는
사람, 자살을 시도한 사람, 주변인의 자살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피해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연구·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내 자살예방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꾸준히 증가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이러한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살은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가정의 평안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정신적·물질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는 등 우리 사회에 막대한 사회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 문화적인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우리 모두의 행복한 삶과 생명이 소중히 여겨지는 사회를 지향합니다.